아이폰13 프로를 쓰면서 기대했던 시네마틱 모드 동영상 촬영이 만족스럽다. 전체적인 해상도 측면에서는 규격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지만, 우선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폰X보다 손떨림 방지 기능이 우수하다. 여기에 시네마틱 모드로 자동 이동하며 집중력을 발휘하는 것이 정말 새로웠다. 이처럼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동영상을 찍을 수 있다.
여기에 스마트폰 카메라의 성능이 나날이 향상되고 고품질 동영상도 잘 추출된다. 촬영된 영상은 추억을 위해 저장할 수 있지만, 다양한 동영상 플랫폼으로 오기 위해 공유된다. 유튜브의 단편, 인스타그램의 릴스, 그리고 원래의 짧은 형태인 틱톡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특히 요즘은 쉽고 빠르게 볼 수 있는 짧은 형태의 시대라고 할 수 있다. 누구나 원하면 이제 창조자가 될 수 있다. 예전처럼 비싼 비디오 장비를 보유할 필요는 없다. 나는 단지 스마트폰이 필요하다.
스마트폰에서도 간단한 편집이 가능하며, 찾아보면 무료 영상 편집 프로그램으로 간단한 영상을 잘라내거나 만들 수 있다. 요즘 트렌드라고 할 수 있는 숏폼과 인플루언서가 되어가는 모습을 보니 취미로 시작한 숏폼 플랫폼을 잘 활용하고 있는 것 같다. 내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필모라X도 간단한 영상 편집부터 다양한 효과를 담을 수 있는 소프트웨어다. 체험버전으로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체험하고 싶다면 구매 후 워터마크를 제거할 수 있다. 올해는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영상 편집에 주로 사용되었으므로 간단하게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첫째, 프로그램을 실행한 후에도 편집할 이미지를 끌어서 미디어 가져오기 공간으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동영상 파일뿐만 아니라 사진 파일도 추가 및 편집이 가능하다. 그런 다음 비디오를 아래쪽 타임라인으로 끌어다 놓을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타임라인에서 영상 시간이 있는 부분을 이동하고 클립을 분할하여 잘라낼 부분을 선택합니다. 오른쪽 상단에 미리보기가 있어 원하는 부분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원하는 부분을 찾아 가위의 모양을 선택하여 범위를 선택하고 나눌 수 있습니다.
범위 선택 후 DEL 키를 눌러 삭제할 수 있습니다. 팁을 드리면 분할 후 부착하는 두 이미지 사이에 전환 효과를 적용해 조금 더 자연스럽게 변하는 화면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전체 영상에서 분할 후 비디오 클립은 Film 또는 X를 사용하여 쉽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전체 동영상의 길이 부분을 삭제하는 대신 동영상 화면에서 원하는 부분을 어떻게 잘라야 하나요? 타임라인에서 편집할 이미지를 선택하고 위의 그림과 같이 잘라내기 아이콘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화면을 원하는 크기로 자를 수 있는 잘라내기 및 확대/축소 창이 열립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자주 사용하는 1:1 비율이나 틱톡 업로드용 세로 영상은 9대 16 비율로 잘라낼 수 있다. 기존 DSLR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틱톡과 16:9 비율로 업로드하기 위해 9:16으로 잘라 편집했습니다. 비율을 선택한 후 원하는 위치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화면 위치 설정 후 버튼을 누르면 9시 16분에 영상 컷팅이 완료됩니다. 비율은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편집을 마쳤으면 전송하여 내 컴퓨터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접이식/개방 무료 비디오 편집 프로그램Filmora에서 비디오 잘라내기 위의 동영상은 9:16의 비율로 편집하여 16:9 DSLR 카메라로 이전에 촬영한 동영상을 쇼트폼 플랫폼에 업로드하는 것이다. 이렇게 간단한 팁으로 무료 영상 편집 프로그램인 필모어나 엑스(Filmoor X)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이제는 동영상을 쉽게 공유하고 수익이나 인플루언서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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