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없으면 주말을 보낼 수 없는 1인입니다.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넷플릭스를 만나보면 폭이 더욱 넓어 졌어요. 매니아층을 위해 좀비물 알려 드립니다.
1. 새벽의 저주 (2004) 이 작품은 좀비이기 때문에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명작 그 자체이기 때문에 꼭 봐야 할 명작 넷플릭스 영화를 추천하고 싶다. 잭 스나이더의 대표작이자 《28일 후》로 두 번째 좀비 물 붐을 일으켰다. 그것은 잭 스나이더의 데뷔작이었다. 제작비 2800만 달러로 미국에서만 5900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해외 수익 1억 달러를 넘어섰다. 말 그대로 히트곡이죠. 그만큼 작품의 질도 뛰어나고 긴장감도 매우 높다. 그는 그것에 푹 빠졌어요.
2. 살아있다 (2020) 의외로? 기대하지 않아서 그런지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그것은 설날이나 추석 연휴에 TV에서 상영되는 영화입니다. 알려지지 않은 바이러스가 퍼진 한국. 그 상황에서 혼자 아파트에 고립된 사람들의 생존과 탈출에 관한 내용이다. 어느 날 잠에서 깨어나 가족과 연락도 없이 아파트에 고립돼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준우'가 주인공이다. 나는 아파트 밖에서 일어나는 일이 진짜라는 것을 깨달았다.
3. 아미 오브 더 데드 (2021년) '새벽의 저주'로 가장 잘 알려진 잭 스나이더가 감독한 2021년 좀비 영화. 바이러스가 퍼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용병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출연진이 눈에 띈다. 데이브 바티스타, 아나데라 레게라, 오마리 하드윅, 마티아스 슈바이코퍼, 엘라 푸넬, 노라 아르네제더, 티그 노타로, 라울 카스티요 등이 있다. 기대가 큰 작품이었기 때문인지 개봉 후 시청자들의 호불호가 매우 크게 나타난다. 하지만 한 번쯤은 볼 만한 영화야.
4. 서울역 (2016) 연상호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2016년 개봉한 부산행 전편 애니메이션이다. 서울역이 먼저 제작되었고, 그 다음 부산역이 제작되었다. 서울역은 사실 부산보다 앞선 이야기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노숙자가 목에 상처를 입어 숨졌고, 노숙자가 다시 살아나 인근 많은 사람을 물면서 서울은 초토화됐다. 국제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작품들이 잇따라 브뤼셀에서 '부산행'과 함께 상영되었다.
5. 좀비랜드 (2009) 넷플릭스 좀비 영화로 보기에 나쁘지 않은 코미디. 현재 2009년에 선보이고 있는 1·2차 좀비랜드 더블탭은 2019년에 개봉했는데, 거의 10년 만에 제작된 속편 사실 2009년에 나온 배우들은 당시 신인 배우였지만 2019년 후속작은 말 그대로 유명 배우로 돌아왔다. 엠마 스톤, 아비게일 브레슬린, 제시 아이젠버그, 우디 해럴슨 등 우리가 잘 아는 여배우들이다. 첫 번째 에피소드에는 빌 헤드도 등장한다. 내가 재미있게 본 작품.
6. 나는 전설이다 (2007) 어렸을 때 본 기억이 있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목록에 포함되어 있다. 프란시스 로렌스가 감독한 2007년 영화. 윌 스미스와 앨리스 브라가가 주연을 맡았다. 제작 비용은 약 1억 5천만 달러입니다. 상영시간은 97분입니다. 사실 2007년도 작품이라 지금 보면 컴퓨터 그래픽이 조금 느슨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주목하면 다른 부분에서는 문제가 없을 것 같다.성공한 영화
7. 부산행 (2016) 한국에서 가장 잘 알려진 좀비. 그래서 넷플릭스 추천영화로 소개하고 싶다. 한국 최초의 좀비 블록버스터로 애니메이션에 주력해온 연상호 감독이 만든 첫 실사 작품이다. 하지만 첫 실사극으로 국내에서만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고, 다른 나라에서도 큰 호응을 얻으며 세계적인 명작이 됐다. 정체불명의 바이러스 감염이 발생한 부산행 KTX 이야기.
8.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2016) 걸작 오만과 편견은 좀비 버전으로 나왔다. 그냥 심심풀이로. 대작 오만과 편견의 2차 창작 주인공과 배경은 같지만 상황 자체가 좀비 종말론이다. 작품의 주인공들은 말 그대로 돌아다니며 그들을 때린다. B급 패러디지만 볼만하다. 엘리자베스 역의 릴리 제임스, 다아시 역의 샘 라일리, 위컴 역의 잭 휴스턴. 국제적으로, 흥행 성적이 예상보다 훨씬 낮다. 그냥 그래요.
9. 카고 (2017) 넷플릭스 좀비 영화 개인 추천 이 영화는 2013년 영화를 리메이크한 것이다. 기존의 원작이 이렇게 짧은 단편이라 아쉬웠지만, 이 작품은 1시간 44분이 걸린다. 전체 줄거리는 거의 같다. 그러나 다른 캐릭터가 추가되었습니다. 원작의 주제를 그대로 받아들여 내용을 더욱 높였다. 다만 전개가 느슨하고 액션 장면이 많지 않기 때문에 그냥 열고 맛보고 즐기는 좀비를 원한다면 이 작품이 잘 맞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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