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에서 꼭 사야할것

장보러 대형마트 가시나요? 보통 주에 1회 이상은 가게되죠? 집에서 음식을 하는 경우는 더 많이 가게 됩니다. 그 중 코스트코는 대량으로 구매할때 참 좋은 곳인데요. 갔을때 반드시 사야할 것들이 있습니다. 모르면 그냥 지나치겠지만 이제 안그러게 될거예요.

코스트코 푸드 코트의 메뉴는 계절에 따라 바뀐다. 기본 치킨/벌크베이크, 핫도그, 피자가 정해져 있습니다. 돈가스, 국, 제철 음료가 얹힌 차슈 밥이 대표적으로 바뀌는 것 같다. 그들은 요즘 키위 케일 스무디와 자몽 주스를 판다.

 

그리고 새로운 메뉴는 리코타 과일 샐러드와 그리스 요거트 그라놀라입니다. 리코타 과일 샐러드 vs 그리스 요거트 그라놀라 리코타 과일 샐러드는 6,500원이고 그리스 요거트 그라놀라는 4,000원이다. 그것은 보통의 샐러드와 요구르트처럼 보여서 매력적이지 않았다. 당신은 새 제품을 사용해 봐야 합니다. 나는 호기심에 그것을 주문했다. 정확히 말하면 두 개밖에 없어서 품절될까 봐 사러 달려갔다. 진열된 게 하나밖에 없으니 무선으로 만들라고 하더라고요. 마지막 힘이라고 해야 하나요?

피자 베이크 물론 코스트코 푸드코트의 성경은 피자와 베이크입니다. 요즘은 칼로리를 생각하면 보통 것과 건강한 것으로 나뉘는 것 같아요. 놀랍게도, 그리스 요거트 그라놀라도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매장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매장에서 드실 수 없으니 차 안에서 드시는 게 가장 빠릅니다. 제가 한 입 베어 물면, "놀랍다! 어떻게 이런 맛이 날 수 있지?" 박나래와 화사가 '나 혼자 산다'에서 복숭아 그리스 요구르트 그라놀라를 먹고 깜짝 놀랐던 것처럼 요구르트와 그라놀라가 뜻밖에 잘 어울린다. 거기에 과일이 있으니 말 그대로 마무리 손질이다.

 

요구르트 4000원이 비싼지 물어봤는데... 요즘에는 그라놀라와 요구르트가 10,000원이 넘는다. 코스트코는 싸다... 02.인형 코스트코 푸드코트 인형세트 이제 쇼핑을 시작합시다. 코스트코 10월은 앞으로 할로윈 데이와 크리스마스를 대비해 인형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코스트코 풋코트 인형 세트가 세일 중입니다. "누가 이걸 사?"라고 생각해도요.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있을 때는 카트에 담아놓습니다. 큰 베이지색 테디베어를 많이 샀는데 요즘은 작은 게 유행인 것 같아. 크리스마스 분위기 조명이나 뮤직 박스와 함께 나오는 많은 종류의 큰 인형들이 있다. 크리스마스 음악이 나오고 있고, 코스트코는 벌써 12월이다. 아 맞다! 어그는 10월부터 나온다... 만약 당신이 한 겨울에 어그를 사려고 한다면, 당신은 늦을 수 있습니다.

 

코스트코는 항상 먼저 제품을 팔고 그다음 시즌에 제품을 빨리 보여준다. 나는 어그슬라이퍼를 팔 날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는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03.의류 의복 코스트코에서 꼭 사야 하는 것은 옷이다. 지금 겨울 패딩이 나와 있어요. 가격대는 10만원에서 20만원 사이이다. 아직 명품은 들어오지 않았지만 무스너클이나 버버리 등이 주로 들어오며 가격대는 80만~110만원 선이다. 명품을 제외한 할인 행사도 있어 코스트코 이외의 다른 매장보다 저렴한 가격에 옷을 살 수 있다.

신발은 코스트코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 간 비교가 잘 돼야 한다. 같은 제품이지만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예를 들어 핏플랩의 정가는 1만9900원이었지만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1만3000원 정도로 가격이 내려갔지만 온라인몰에서는 가격 변동이 없었는데 갑자기 9900원에 반값에 팔린 것이다. "이 가격에 다른 색을 사야겠어!" 내가 생각하는 동안... 팔렸어요. 온라인 몰이 잘 팔리면 금방 매진될 거야. 자주 점검해야 합니다. 현재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 5만1,200원에 판매 중인 뉴발란스 운동화는 현재 오프라인 매장에서 4만1,990원에 판매 중이다. 같은 제품이라도 가격 비교는 필수입니다.

 

식료품 코스트코는 음식을 많이 팔고 있어서 다 먹지 못하면 싸지 않다. 하지만 시중보다 싸서 사고 싶지 않아요... 그는 돌멩이 같다. 나는 세일 품목 위주로 사진을 찍었다. 우유 유제품 계란은 냉동실처럼 차가운 칸에 있다. 계란 가격이 한때 금값이던 시절에는 회원 카드 한 장당 한 접시만 팔렸으나 지금은 여러 판이 판매되고 있다. 지금은 요구르트 소와 나무 소가 16개에 6,500원 정도이고, 남양 소가 16개에 5,500원 정도 판매되고 있다.

코스트코 빵은 가성비가 좋다. 마늘 바게트도 맛있고 포르투갈 타르트도 맛있다. 과거에는 다양한 색깔의 외국 스타일의 케이크를 팔았지만, 이제는 한국인 입맛에 맞지 않는 것 같다. 치즈 케이크와 당근 케이크가 나옵니다. 빵 중 하나는 지중해식 빵인 와플이다.